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한·미 양국이 비슷한 시기에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처리해 많은 국민의 기대에 부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미국이 의회가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9월 중에 처리하기 했다면서, 우리도 여야의 입장을 조속히 정리해서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한미 FTA를 다시 재협상해야 하는 이유로 12가지의 이유를 제출했는데, 이 문제가 정리되면 우리 국회도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천정배 의원이 한미 간 무역 거래는 양국 모두에 나쁘다는 글을 미국 의회 소식지에 기고한 것과 관련해선 한미 외교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