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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8% 폭락…금값 하락 반전

정연 기자

입력 : 2011.08.05 08:02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여섯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다음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4일보다 5.8% 떨어진 배럴당 86.63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4.9% 하락해 배럴당 107.6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현금선호 현상으로 금값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12월 인도분 금값은 어제 종가보다 0.4% 떨어져 온스당 1,65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