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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어 기존의 서울시 방재대책을 이상기후 대비 체제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시간당 75mm 수준인 서울시내 하수관 용량이 100mm로 늘어납니다.
또 상습 침수 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에는 10년간 5조원을 집중 투자해서 반복적인 피해를 막고, 수방 사업은 우기가 오기 전에 모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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