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앞으로 신입생 입학 전형에서 정시로 선발하는 인월을 줄이고 수시로 선발하는 인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오연천 서울대 총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잠재적 위주로 선발하는 수시모집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또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과 농어촌 학생을 위한 기회균형선발 인원을 208명으로 확대하는 등 내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30%정도를 사회적 배려계층에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대는 모집정원의 64%정도를 수시 모집을 통해 선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