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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북부, 폭우 재산피해 3천억 집계

송호금 기자

입력 : 2011.08.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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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이번 폭우로 사망 또는 실종 28명, 그리고 재산피해 3050억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시·군별 재산피해는 연천군이 710억원으로 가장 많고, 포천시 700억원, 동두천시 210억원 등입니다.

이와 함께 주택 3600여 채가 침수됐고, 이재민은 6996명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