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반대하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모임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등 야 5당, 한국진보연대 등은 4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반대하는 '나쁜 투표 거부 운동' 본부를 발족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주 안으로 지역 본부 구성을 마치고 거리에 나가 시민을 대상으로 투표 불참 캠페인을 벌이는 등 투표 거부 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오늘 발족식에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국회 원내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