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은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과 공동으로 '중소기업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의원모임'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임은 다음달 초 대·중소기업 상생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와 현장방문, 입법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임에는 지금까지 30여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의사를 밝힌 상탭니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의 납품단가 후려치기외 불공정한 하도급, 중소기업 업종침해 등의 행태는 경제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가 나서서 이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