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다음주 사이버 안보 마스터 플랜 발표"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8.04 14:43


여러 정부 기관에 분산된 사이버테러 대응 역할을 범정부적 기구가 총괄하도록 하는 가칭 사이버 안보 마스터 플랜이 다음 주 발표됩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4일 "사이버테러 대응 기관이 나누어져 있어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있어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게 필요하다"며 다음 주 방송통신위원회가 구체적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은 그제 방통위 등 관련 부처로부터 최근 농협의 전산망 마비 사태를 포함한 사이버테러 현황을 보고받고 대응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