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관광지 주변 관광버스주차장 요금이 대폭 인하됩니다.
서울시는 관광버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이번 달부터 시가 운영하는 관광버스 주차장 요금을 만 2천600원에서 3천 원으로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요금 인하 대상 주차장은 적선동과 신문로, 남산 한옥마을, 미근동, 남대문 주차장 등 관광 성수기에 전세버스가 집중되는 시영 관광버스 주차장 5곳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관광버스 주차요금 인하로 도로변에 무단 주·정차하는 관광버스가 줄어 주변 도로 혼잡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