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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소폭 상승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8.04 05:57


미국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9.82 포인트 오른 11,896.44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도 6.29 포인트 상승한 1,260.34를 기록했습니다.

장중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했지만 미 연방준비제도가 추가 양적완화 조치 등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다우지수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이와 관련해 연준이 경기 둔화를 차단하기 위해 3번째 국채 매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