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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세입위원장 "한미FTA 진전문제로 돌아와야"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8.03 02:25


데이비드 캠프 미국 하원 세입 위원장은 국채 상한 증액 협상이 타결된 만큼 하루 빨리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 등 긴급한 현안 논의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캠프 위원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안인 한국,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FTA를 진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3개 FTA가 비준되면 미국에 25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과 의회는 당초 한미 FTA 비준안을 8월 초 의회 휴회 이전까지 처리한다는 방침이었지만, 국채 부채 상한 협상으로 정국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9월 이후 논의로 미뤄진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