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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테인리스 공장서 폭발사고…3명 사상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08.02 21:17|수정 : 2011.08.02 21:49


2일 오후 7시 17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스테인리스 2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공장 설비를 점검 중이던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29살 배 모 씨가 숨지고 31살 이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 용광로 쪽에서 잔류 가스가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