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폭우대비 치수사업에 대한 준비부족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가 보도했습니다.
르 몽드는 최근 폭우와 침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며, 이번 재난이 한국 정부의 근시안적인 대처를 비난하는 정치적 이슈로 비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에서 이번 폭우로 74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산사태가 나면서 유실된 지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재난에 대해 한국 정부는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라는 입장이지만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였다는 평가도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