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습폭우로 수해를 입은 서울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이 복구작업에 참여한 수도방위사령부 직할부대 장병을 위해 환송행사를 열었습니다.
2일 오후 마을 입구에는 주민 100여 명 이상이 나와 수방사 관계자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장병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수방사는 폭우가 쏟아진 지난 27일부터 서울·경기 수해지역에 3만여 명과 차량 990여대, 장비 210여대를 투입해 수해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수방사는 복구가 끝나지 않은 인근지역에 내일부터 병력을 추가로 투입해 대민 지원을 계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