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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스마트폰 데이터망, 갑작스런 통신 장애

김수형 기자

입력 : 2011.08.02 12:11|수정 : 2011.08.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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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8시부터 LG 유플러스의 데이터 통신망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전국적으로 데이터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LG 유플러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인터넷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망과 음성 통화망은 분리돼 있어 음성 전화와 문자 메시지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LG 유플러스는 "갑자기 평소 5배가 넘는 데이터 폭증이 일어나 데이터 통신망을 전국적으로 차단해놓은 상태"라며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