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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은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일)은 한 때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지나는 정도에 그치겠는데요, 하지만 내일과 모레 사이 다시 강한 비가 예상돼 계속해서 철저하게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영동과 영남지방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영남 해안에 최고 8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예상돼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경남지방에는 호우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영동과 영남지방을 제외한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의 경우 29도, 전주와 광주 32도로 서쪽지방은 후텁지근 하겠지만, 동해안 지방은 25도 안팎에 머물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주말부터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 무이파는 금요일쯤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중국 상하이 쪽으로 향하겠는데요,
토요일쯤 제주 지방을 시작으로 다음주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7.1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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