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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전국은행연합, 호우 피해 금융지원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8.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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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개인과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은 피해 고객의 기존 대출 기한을 연장하거나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고, 금리 우대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합니다.

산업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복구 전용자금으로 1천억 원을 배정했고,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들에 3천억 원을 특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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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도 이번 호우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한국GM은 수해 피해차량 보유 고객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30에서 50만 원씩 차 값을 깎아주고, 스파크를 구매하면 내비게이션이나 하이패스 단말기를 달아줍니다.

쌍용차는 침수차량 고객이 '체어맨 W&H'를 구입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주고, 인피니티는 차량가격의 3%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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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은 네이트와 싸이월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2주간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을 벌입니다.

진흥원은 쇼핑몰과 포털 등 102곳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밀번호 변경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번에 정보가 유출된 포털과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쓰는 모든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본인확인 수단을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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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마케팅앤컴퍼니는 일본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OK캐시백 포인트로 교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일본 방문객들은 인천, 김포 공항 등에서 글로벌 T포인트 카드를 발급받고, 이 카드로 일본의 편의점과 호텔 등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쌓은 뒤 인터넷을 통해 이를 OK캐시백으로 전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