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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해지에 비상용 방역약품 긴급지원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8.02 10:24


서울시는 지난달 27일 내린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자치구에 비상용 방역소독약품 만 6천ℓ와 락스 4천ℓ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동작, 관악, 서초, 강동구 등에 긴급 지원된 방역소독약품은 살충제 3천350ℓ, 살균제 5천960ℓ, 유충구제 2천ℓ, 손소독제 4천690ℓ 등입니다.

이 밖에 각 자치구 보건소는 민간 방역단체와 600여명 규모의 방역반을 꾸려 침수가옥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수인성 감염병 환자가 발생할 것이 우려된다며 시민들은 손을 자주 씻고 음식물 섭취에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