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사업조정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LH는 지난 2009년 통합 이후 미착수 신규 사업지 138곳을 대상으로 사업성이 없는 곳은 지구지정을 철회하거나 사업을 취소하고, 국책사업 등은 보상을 추진하는 등 사업 재조정 작업을 해왔습니다.
LH는 138곳 가운데 60%인 85곳의 조정이 끝났거나 주민 협의가 마무리됐고, 나머지 50여 곳도 사업 방향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와 LH는 올해 말까지 조정이 끝나면 70조원 가량의 사업비가 줄어 LH 재무구조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