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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테러 용의자 2명 현장사살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8.02 08:59|수정 : 2011.08.02 11:07


중국이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스시 흉기 난동 용의자 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스시는 공안이 2일 시 교외의 옥수수밭에서 흉기난동 용의자인 위구르족 2명을 붙잡아 처형했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들은 지난 31일 오후 카스시에서 일행 10명과 함께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0여 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뒤 도망가 중국 당국의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중국 공안은 난동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 4명을 사살했고, 6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