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성'으로 초대받은 사람들.
20살 학생부터 30대 주부, 50대 아저씨까지.
이들은 모두 평범한 일반인이자 동시에 분노왕국의 시민이다.
이들과 함께 한 '분노의 성'에서의 1박 2일.
그 곳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들은, 그리고 우리는 도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는 것일까? 마음 속 깊이 들어앉아있는 '화'의 정체는?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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