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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④ 화의 지배자가 된 그들, 비결은?

입력 : 2011.08.01 18:34|수정 : 2011.08.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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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듯 보이지만 가슴에 수류탄을 안고 살아왔다는 58년생 김씨와 평소엔 수줍음 많은 학생처럼 보이지만 가족에게 공격적인 화를 분출한다는 92년생 이씨.

이들은 모두 분노가 폭발하는 공격형의 사람들이다.

그들만의 분노전쟁과 이를 종식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들어본다.

한편, 말을 시작하기 무섭게 눈물부터 흘리고,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밖으로 표출은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는 수동형 사람들.

그리고 과거의 아픔을 딛고 서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4주간의 솔루션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감을 찾고 자신을 더욱 아끼게 된 사람들의 변화된 모습들을 공개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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