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펑크 음악의 대부' 조지 클린턴이 공연하던 야외 콘서트장 주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지난달 30일 밤 10시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루크 이스터 공원 근처에서 싸움을 하던 남자가 수차례 권총을 발사해 16세 소년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부상자 3명 가운데 20세 여성은 목 부위에 총을 맞았으며, 14세 소년과 23세 남성은 다리에 총상을 입어 입원 치료중이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총격범의 신원과 인상착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경찰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