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민주, 무상급식 투표 발의에 강력 대응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8.01 13:04|수정 : 2011.08.01 14:50


민주당은 서울시가 1일 발의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가 물난리 와중에 시민들의 분열을 부추기는 주민투표를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인영 최고위원도 오세훈 시장은 최악의 비정한 시장으로 기억될 거라면서 아무리 옳다 하더라도 때가 아니면 접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투표율이 33.3%를 넘지 못하도록 투표 불참 운동을 벌여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무효화시키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발의한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오늘 24일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