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정치권, 일본 의원 한국입국 강행 강력 성토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8.01 12:28|수정 : 2011.08.01 14:51


정치권이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입국 강행을 일제히 성토했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논평에서 일본이 광복절을 보름 앞두고 대한민국 역사에 또 하나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도 일본의 일부 몰지각한 국회의원들 때문에 한일 관계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단호하고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선진당 변웅전 대표는 일본의 독도 침탈행위를 눈 뜨고 볼 수 없다면서 양국 정부가 바르게 처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앞서 일본의 신도 요시타카 등 자민당 의원 3명은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겠다면서 1일 오전 11시 20분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