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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제부도서 물놀이 30대 남자 사망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8.01 10:48


어제 오후 7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말바위 산책로에서 31살 도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 씨가 어제 집중호우로 출입이 금지된 제부도 산책로에서 5미터 아래 해안가 절벽으로 다이빙을 하다 바위에 부딪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 씨가 휴가를 함께 온 동료들과 술을 마신 상태에서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