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서울 우면산 일대에서 지뢰탐지 작업을 벌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방위사령부 관계자는 "31일 오전 우면산 일대에서 공병단 장병 145명이 지뢰탐지기 60대를 이용해 탐지작전을 펼쳤으나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작전은 지뢰유실에 대한 시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오늘 작업한 구역 외 지역에서 지뢰가 발견될 개연성은 극히 적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수방사는 혹시 모를 개연성에 대비해 내일과 모레에도 주변 지역에서 지뢰탐지 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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