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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값 1천950원 넘어…23일째 상승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07.31 14:25


정유사의 기름값 인하조치가 끝난 이후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23일째 상승해 리터당 1천950원을 넘어섰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0.67원 오른 1천950.25원을 기록했습니다.

기름값 할인 조치가 끝난 지난 7일 이후 23일 연속 오르면서 80여일 만에 다시 1천950원대에 진입한 것입니다.

특히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은 어제 기준 리터당 2천26.87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고,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도 7일 이후 꾸준히 올라 1천766.62원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