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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경력자 5급 채용 경쟁률 32대 1

한승구 기자

입력 : 2011.07.31 13:47


행정안전부는 민간 경력자를 영입하기 위해 실시하는 5급 일괄 채용시험에 3천317명이 몰려 3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색기술 연구개발이 136대 1, 도시계획 107대 1 등 5개가 백대 1이 넘었습니다.

병무청 징병 신체검사 담당이나 식약청 의약품 임상시험에는 1명을 뽑는데 1명씩만 지원했습니다.

민간 경력자가 되려면 팀장급 이상 관리자 경력 3년이나 직원 경력 10년 이상 등의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행안부는 기존에 부처별로 실시하던 특채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일괄 진행한다며, 다음달 27일 1차 공직 적격성 평가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채용을 진행해 내년 1월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