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스에서 30일 밤 11시 40분쯤 괴한 2명이 길거리에서 흉기를 무차별 난자해 7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괴한들은 이들을 제지하기 위해 달려든 행인들에게 제압됐으며, 격투 과정에서 범인 1명은 숨지고 또 다른 1명은 붙잡혔습니다.
AFP통신은 현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이 모두 위구르족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들은 지난 18일 신장위구르 주민들이 파출소를 습격했던 허톈 시위를 공안이 강경 진압한 데 대한 보복이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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