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차량이 몰리면서 오전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덕평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까지 60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목포방향 안산 분기점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 동탄에서 천안 구간, 왜관 나들목에서 도동 분기점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30 킬로미터 이하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30일 하루 45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후 늦게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