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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서 굴착하다 폭발물 터져 민간인 부상

이영춘 기자

입력 : 2011.07.30 12:35|수정 : 2011.07.30 14:04


30일 오전 9시40분쯤 경기도 연천군 도신리 민간인통제선안 군부대 옆 공사장에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굴착기 작업을 감독하던 민간인 40살 조 모씨가 파편이 몸에 박히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당국은 매설된 대인 지뢰가 터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폭발물의 종류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