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와 함께 '오송바이오밸리'의 한 축을 이루게 될 오송제2생명과학단지가 내년 6월에 착공됩니다.
충북도는 청원군 강외면 봉산·정중리 일원 333만여 제곱미터에 조성될 오송제2생명과학단지를 내년 6월께 착공해 2015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송제2생명과학단지에는 생산·연구용지와 바이오 교육·의료 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도 관계자는 "이들 기관이 7천700억 원을 들여 이 단지를 조성하면 오송지역이 명실상부한 생명과학의 메카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송바이오밸리 조성 사업은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송2생명과학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KTX 오송 역세권을 묶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밸리로 만드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