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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앞으로 계속 연계해 나가겠다"

입력 : 2011.07.30 04:20

북미 고위급 회담 마쳐


29일 북미 고위급 회담 이틀째 회의를 마친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회담이 매우 건설적이고 실무적이었다"면서 "앞으로 계속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부상은 이날 오후 1시20분께 회담장을 나서면서 기자들에게 "여러분들 우리 조미 고위급 회담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취재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았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어제와 오늘에 걸쳐 보즈워스 선생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김 부상은 '이것으로 회담은 다 끝난 것이냐'는 질문에 "다 끝났다"고 답한 뒤 인근의 숙소로 돌아갔다.

김 부상은 이날 스티븐 보즈워스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회담을 하면서 점심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