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해 특강을 갖고 "해병대 장병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독도에 무슨 일이 생기면 몸을 바쳐 사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최근 일본의 일부 정치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며 울릉도를 방문한다고 한다"며 "혹독한 훈련을 받고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것을 영광으로 삼는 것이 해병대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또 귀경길에 인천 인하대 합동분향소에 들러 봉사 활동을 나갔다가 기습 폭우로 숨진 대학생들을 조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