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한시름 놓으셨죠.
하지만 아직은 대기가 무척 불안정한 상태고 이제 다시 낮 기온이 오르고 있어서 오후시간에는 소나기가 내린 곳이 많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토요일은 오후시간에 소나기, 일요일은 낮부터 중서부지방에 비가 옵니다.
휴가계획 또 주말계획에 참고하셔야겠고요, 오늘(29일)은 남부지방에 새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주나 대구지역을 포함한 곳곳입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전주나 대구는 33도까지 오르는 데다가, 습도가 같이 높아서 무척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서울에는 오전 중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중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가끔 소나기가 예상되고, 남부지방도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보다도 기온이 더 올라서 폭염특보도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영양 많은 두부의 변신! '두부스테이크' 간단하게 만들어요.>
-준비한 손두부(175g)는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하고 양파(50g)와 당근(10g)은 잘게 다져서 준비한다.
-볼에 삶은 감자(100g)를 곱게 으깨주고, 두부, 빵가루(10g)를 합한 다음 당근, 양파, 옥수수(20g), 우스타소스(1t), 소금(1T), 후추(1T), 파슬리가루(1T)를 넣고 골고루 섞어 모양을 만들고, 앞뒤로 빵가루를 묻혀 준 다음 기름을 두룬 팬에 두부스테이크를 노릇하게 구워준다.
-저민 마늘(1쪽)에 깨(1/2t)를 갈아 섞어주고 간장(1T), 홍초(1T), 참기름(1/2t)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준다.
-크레송에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준비하고, 그릇에 소스를 뿌리고 두부스테이크를 담아 크레송을 얹어준다.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올리고당이 많아 소화흡수에 도움을 준다.
네, 여름철에는 두부 보관에 신경이 좀 쓰이시죠.
물에 넣어두시되 물을 매일 갈아주시면 좋고요, 물에 또 소금을 약간 넣으시면 며칠간은 아주 신선하게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중서부쪽에 비가 내리겠고, 이후로도 계속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상하이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지만 베이징이나 도쿄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은 베를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맑은 날씨가 되겠고요, 내일 LA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토론토나 뉴욕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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