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6시50분께 충남 예산군 예산읍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마트 건물 일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고 판매 물품 등이 불에 타 4천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목격자 최 모(48·여)씨는 "마트 문을 열려고 하는데 '타타닥'하는 소리가 들리 고 2층 화장실 쪽에서 연기가 나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많은 비와 천둥번개가 치고 있었고 전기선 단락의 흔적이 보이는 것 등으로 미뤄 낙뢰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예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