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9일 관저를 비롯한 경내 주요시설이 산사태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의 지적과 관련해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2008년과 2010년, 안전점검에 참여한 교수들이 지적한 사항은 지난해 이미 보완했고 올해 7월 안전 점검에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청와대 절개지 안전 점검은 2008년 이후 매년 실시해 지적 사항을 중심으로 보강 공사를 시행해왔다"며 "청와대 경내 모든 배수시설을 점검해 문제가 없도록 사전 조치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