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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가스·전기시설 피해복구 서두를것"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07.29 11:27


지식경제부는 집중 호우에 따른 가스·전기시설 피해 복구를 서둘러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들과 함께 복구지원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가스·전기 분야 전문인력 1천100여 명을 긴급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경부는 피해 지역에는 압력 조정기, 누전 차단기 등 가스·전기시설 복구자재 8만5천여 점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어젯밤까지 7천100가구 이상이 침수되거나 파손돼 전기, 가스 시설에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주말까지는 가능한한 피해복구를 완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