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0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한 빌라 옆 축대가 무너지면서 근처 가건물을 덮쳐, 45살 노모씨와 54살 김모씨가 매몰됐습니다.
노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김씨는 현재 구조가 진행 중이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축대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주변 주민 십여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