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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침수건물 지하서 익사자 발견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7.28 23:39


오늘(28일) 오전 11시쯤 서울 대치동의 한 침수된 건물 지하에서 이 건물 환경미화원 67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오늘 오전 8시쯤 출근해 전기가 끊겨 엘리베이터를 쓰지 못하자 어두운 계단을 통해 내려가다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건물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