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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도로 17곳 교통 통제…지하철 정상운행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7.28 17:09|수정 : 2011.07.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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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전 연결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서울 신도림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다시 연결합니다.

안서현 기자! (네, 신도림역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퇴근시간이 가까워오고 있는데,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오후에 잠깐 내렸던 비가 현재는 그친 상태인데, 하지만 곳곳에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어 퇴근 앞두신 분들은 출발하시기 전에 통제 구간을 꼭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서울시내 도로 교통 통제 구간은 17곳인데, 영동1교 아래 양재천길과 철산교 아래 서부간선도로 진입로가 조금 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 지하철은 모든 구간에서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도로 통제에 비까지 내려 퇴근길에도 대중교통 혼잡이 우려되는데, 서울시는 퇴근 시간대인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 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을 대상으로 전동차 운행 회수를 40회 늘려 운행할 예정입니다.

버스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359대를 추가로 투입해 증편 운행할 예정입니다.

일반 열차는 경원선 동두천역에서 신탄리역 구간과 경의선 문산역에서 도라산역 구간이 선로 곳곳에 토사가 쌓이면서 통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