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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윗성뒤마을 실종여성 시신 발견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7.28 15:21
27일 서울 방배동 윗성뒤마을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던 67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서초소방서는 "자신의 집과 옆집 사이에서 토사와 물에 휩쓸려 실종됐던 김씨가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집에서 250m 떨어진 곳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씨의 사망이 확인되면서 우면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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