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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고졸채용 비율 2013년 15%로

송욱 기자

입력 : 2011.07.28 14:55


금융투자업계가 고졸 출신 신규채용 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여 오는 2013년까지 15.4%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정부의 학력차별 철폐와 사교육비 문제 해소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업계와 공동으로 고졸 채용 비율을 지난해 4.7%, 134명에서 올해 8.8%, 293명, 그리고 오는 2013년에는 15.4%, 408명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투협은 금융투자 업무에 적합한 예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 역 교육청과 연계해 현재 3개교와 추진 중인 특성화고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고졸인력의 지속적인 채용지원을 위해 고교증권경시대회 수상자, 자격증 소지자, 고교인턴 이력자 등으로 우수 고교 인재풀을 만들어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