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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이재오특임, 전원마을 등 피해현장 점검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7.28 11:56


서울·경기 등에 내린 폭우로 4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재오 특임장관이 수해 현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대구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곧바로 서울로 올라와 오후 3시쯤 산사태 피해를 입은 방배동 전원마을을 찾을 계획입니다.

앞서 김 총리는 어제 저녁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장·차관들에게 현장에 나가 직접 관련 대책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도 남태령 전원마을과 우면동, 강남역 등 피해 지역을 차례로 둘러보며 피해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