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동두천산역~신탄리역, 문산역~도라산역 구간 운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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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벽부터 또 쏟아진 비 때문에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 신도림역에 SBS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안서현 기자! (네, 서울 신도림역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새벽부터 내린 비는 현재 그친 상태인데요, 오전 출근 시간대와 비교해 이곳 신도림 역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내 도로 교통 통제 구간은 19곳으로 한 곳 줄었는데요. 오전까지 통제됐던 서울 관악구 호암길 삼복터널 시내방향 소통이 재개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서울 시내 지하철은 모든 구간에서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지하철 2호선부터 9호선을 대상으로 전동차 운행 횟수를 34회 늘려 운행했습니다.
버스도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490대를 추가로 투입해 증편 운행했습니다.
어제 침수로 일시 중단됐던 중앙선 청량리역부터 용산역 구간도 복구가 완료돼 오늘 새벽 첫 차부터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일반 열차는 경원선 동두천산역에서 신탄리역 구간과 경의선 문산역에서 도라산역 구간이 선로 곳곳에 토사가 쌓이면서 통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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