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28일 동료 베트남 남성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B(24.여)씨 등 베트남인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B씨 등은 지난 26일 오전 0시30분께 사하구 구평동 Y공업사 앞 길에서 한때 사겼던 Y(28)씨에게 선물로 준 스마트폰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Y씨가 거절하자, 회사동료인 베트남 남성 2명과 함께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에서 Y씨가 선물로 준 휴대전화 요금을 내지않아 돌려받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