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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옹벽 붕괴 위험…주민 대피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7.28 07:59


27일 밤 9시 반쯤 부산 남구 용호동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 뒤 옹벽이 붕괴 위험을 보여 주민 백61명이 인근 고등학교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부산 남구청과 경찰은 아파트 7개 동 가운데 한 동에서 옹벽이 갈라져 붕괴 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옹벽 주변 아파트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킬 계획이며 구청은 날이 밝는 대로 옹벽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