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군수협력회의를 개최해 재난구호 상호지원 양해각서 체결을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28일 오후 이용걸 국방부 차관과 마샤오톈 중국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한 제1차 한·중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내년 양국 군사교육 교류를 재개하고 이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 9월 중 서울에서 실무급협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양측은 상호신뢰와 이해를 넓히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주축으로 '국방교류협력 스터디그룹' 발족을 적극 검토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