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쇄테러사건을 계기로 유럽에서 총기 규제 강화와 폭발물 판매 규제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며 각국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스웨덴 신문이 공개한 통계를 보면, 인구 백 명당 총기 수는 핀란드의 경우 45정, 스웨덴은 32정, 노르웨이는 31정 등으로 특히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총기 보급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핀란드에서는 이미 총기 규제 법안을 검토 중이며, 온라인에 올라오는 극단주의자들의 계획에 대해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덴마크는 사제 폭탄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는 화학물질 판매를 통제하는 규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